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잘 지내지?
혜원네도 가고 허전하지 않을까...싶은데...
어찌 지내는지...
날씨도 조금씩 풀리는듯 하고...
조만간 놀러 함 오라궁..^^

만날때 한번씩 나왔던 얘긴데...여지껏 실천에 옮기질 못했네 그려..
실천에 옮겼더라면 얼마라도 모였을텐데...ㅋㅋ
지금이라도 실천에 옮겨보자궁...

조만간...얼굴볼때 금액이랑 자세한 얘기 나눠봄이 어떨지...?
보고싶네...돌지나고 부쩍 의젓해진 동윤이도...너두...
우린 뭐 특별히 아픈데는 없구...
주윤이만 살짝 살짝 콧물이 흐르네..
낼 병원엘 다시 델꾸 갈까...어쩔까....생각중...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구..
곧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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