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잘 지내져??
우린 지난주말에 돼지네를 강릉으로 데려다주고 왔어여..
당분간은 시골안가고 조용히(?) 설에서만 지내려구여...
이거야 원~~ 당췌 기름값을 감당할수가 있어야지..ㅋㅋ
기름값땜시 차가 슬슬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네여..

이제 봄이 조금씩 오려는지,
어제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여..
한바탕 비가 쏟아지고 나서도 찬기운이 덜하네여..

시흔이랑 주윤인 어쩌다가 감기에...
으이구.. 두녀석 힘들겠네여..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참, 며칠전에 언냐 생일이었져??
헤헤.. 늦었지만 생일 추카~~
서방님께 선물 많이 받으셨는지... 헤헤..
나도 올해는 서방님께 생일선물 좀 받아봤음 좋겠다...
뚱~한 울 김서방은 지금까지 마누리 생일선물 한 번 안사줬답니다...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울 지경임다..
자꾸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안되는데...

어쨌든 언냐 지났지만 생일 추카하구여..
두녀석 빨리 감기 낫기를 바래여..
조만간 놀러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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