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파마한 모습을 오늘 처음 봤네요~~
언니 파마한 모습을 오늘 처음 봤네요~~
주말이 되면 실물로 보게 되겠군.... 아주 예뻐요..
시흔이넘도 주윤이넘도 다 보고싶으이..

어젠 저녁먹으러 갔다가 정은이네랑 빛나네 식구를 만나서 우리집에서 성대한(?) 결혼기념일 파티를 했지 뭐예요...

식당에서 그분들을 만날줄이야...
사람들이 많아 덕분에 신나는 윷놀이도 몇판 하고...

어제 낮에는 한복이랑 예물 맞췄는데....
결혼 준비를 하나씩 할 때마다 '엄마가 안계셨으면 이걸 다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지...

지난주에는 이유없이 자꾸만 몸이 아파 힘들었는데..
오늘은 월요병 때문에 힘드네요...

내일이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날이라 지금 남아서 준비하는데 너무 졸리다~~!!

어서 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사는게 점점 힘들다~~!! 그쵸??

ㅎㅎㅎ
너무 졸려서 뭔 말을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네...
얼른 들어가서 좀 자야겠어요...
언니도 아가들이랑 좋은 저녁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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