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저희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내내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저희들 챙기시느라 몸살은 안했는지...?
끼니마다 고생많으셨어요..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넓은 집에서...^^
다녀오고...괜스레 귀찮고..몸살감기인듯도 해서..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여지껏..^^;;
어젠 아빠가 일찍와서 안마도 해주고..
옆에서 챙겨준 덕에 좀 나아진듯도 하고...
저만 보고있는 두 똥강아지들을 위해서라도
얼른 일어서야죠.. 아자자~~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추신 - 소심한 A형 아줌마...암것도 맘에 담고 있는거 없으니 걱정마세요..ㅋㅋ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0-05 16:01:46 |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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