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진] 숟가락 먹는 규성이
할머니와 놀다가 해맑게 웃는 시흔일 보고 생각났어요.

울규성이도 저리 웃는데...





11개월쯤 되었을때일꺼예요.

숟가락만 쥐어주면 저렇게 물고 장난을 쳤거든요.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저때만도 사진을 참 많이 찍어줬었는데...

지금은 카메라(울집은 캠코더예요. 디카가 없어요. 흑흑...)만 들이대믄

지-_-가 먼저 달려들어 뺏어가버리니 사진 찍는게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워요.

뭐, 물론 제 귀차니즘도 한몫한다고 아니할 수 없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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