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와 따스한 이불안에 쏘옥 들어가 있던 주윤이가..
어느새 건조대 밑에서 편안한 표정 지으며 엄말 본다.
점점 발음이 나아지긴 하지만..아주가끔 도무지 알아듣지 못할 말 하는 주윤이 녀석이..
엄마의 말 실수를 꼬집어 낸다. --;;
말투가 꼭 지 누나같을때가 있다.
잘났어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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