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82일째(2007년 3월 18일 일요일 대식가?)
<b><center>해질녘..</b></center>





_ 오늘은 교회에서 사탕 많이 먹이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다른 것들을 준비해갔더랬다.

집을 나서면서 손에 꼭쥐고있던 아기랑 콩이랑을 시작으로 다먹고나서 하나 더...

작은 소세지2개, 방울토마토랑 포도들.. 그리고 마이쭈 한개를 까먹다가 잠이 들었다.

입속에 마이쭈를 빼내고 입안을 닦아주느라..--;;

(우리아들.. 참 많이 먹는다....우유도 한꺼번에 200ml 두개는 먹어야하니.....쩝~)



주윤아.. 잘먹고.. 씩씩하게.. 튼튼하게.. 쑥쑥 커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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