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마당에서 놀거란 생각을 못했지 뭐야..
차로 이동할거라 별 필요가 없으려니.. 했었는데...
마당에서 이래 잘 노는 녀석인걸... 꽁꽁 언손 안스러워 혜리고모 장갑을 끼워줬더니..
ㅋㅋ 벗을 생각을 않고 좋다며 뛰어다닌다.
가끔.. 익어가는 콩을 간식삼아 먹어가며..
참 잘먹는 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36 | 639일째(2007년 2월 3일 토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2-05 |
| 537 | 641일째(2007년 2월 5일 월요일 뭐든...) | 시흔맘 | 02-08 |
| 538 | 642일째(2007년 2월 6일 화요일 단수...) | 시흔맘 | 02-08 |
| 539 | 643일째(2007년 2월 7일 수요일 정신없는 녀석들..) | 시흔맘 | 02-08 |
| 540 | 644일째(2007년 2월 8일 목요일 블럭탑쌓기) | 시흔맘 | 02-12 |
| 541 | 645일째(2007년 2월 9일 금요일 기도) | 시흔맘 | 02-12 |
| 543 | 646일째(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쿨쿨~) | 시흔맘 | 02-13 |
| 544 | 647일째(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아빠옆...) | 시흔맘 | 02-13 |
| 545 | 650일째(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짧은 낯가림..) | 시흔맘 | 03-03 |
| 546 | 651일째(2007년 2월 15일 목요일 사탕없인...--;;) | 시흔맘 | 03-03 |
| 547 | 🔸 652일째(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얌냠이) (현재 글) | 시흔맘 | 03-04 |
| 548 | 653일째(2007년 2월 17일 토요일 기장님~) | 시흔맘 | 03-04 |
| 549 | 654일째(2007년 2월 18일 일요일 그리도 잘하더니..) | 시흔맘 | 03-04 |
| 550 | 655일째(2007년 2월 19일 월요일 혜~꼬모~) | 시흔맘 | 03-04 |
| 551 | 656일째(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제대로된 썰매..^^) | 시흔맘 | 03-05 |
| 552 | 660일째(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553 | 661일째(2007년 2월 25일 일요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
| 555 | 662일째(2007년 2월 26일 월요일 악동..) | 시흔맘 | 03-05 |
| 556 | 665일째(2007년 3월 1일 목요일 호비사랑) | 시흔맘 | 03-05 |
| 557 | 667일째(2007년 3월 3일 토요일 제발~~~) | 시흔맘 |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