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99일째(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닮은꼴?)








_ 따스한 햇살에 덩달아 기분좋아진 주윤..

혜리고모랑 신나게 뛰어놀다 쿵~ 뒤통수가 살짝 까져 상처가 생겼다.

제법 아팠는지 서럽게 울던 아들...

그러나.. 이내 울음을 멈추고 또 언제그랬냐는듯 까불까불...^^;;



할머니댁으로 가는 길에..

삼촌 품에서 잠든 아들..

돌아다보니.. 삼촌이랑 닮은듯..^^



주윤이 녀석.. 역시..

양미리랑 삼겹살을 먹고 또 먹고.. 백김치랑 동치미까지...

어찌나 잘먹는지...

뽕실해진 배.. 살짝 걱정이 앞설지경...--;;



우리 주윤이.. 건강하게만 커다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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