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엄마와 누나가 치료를 위해 이비인후과로 간사이 주윤인 아빠와 함께 소아과로 향했다.
밤새 열과 기침으로 앓았던 주윤이.. 한번의 해열제를 먹이긴 했지만.. 계속 열이나서 고생..T.-
주윤이 녀석.. 울지 않았단다...
외출금지와 목욕 금지령이 내렸다.
우리 주윤이.. 아파보이는 얼굴을 하고.. 떼가 좀 늘긴해도..
잘먹고.. 잘놀아줘서 예뿌다...
주윤아.. 얼른 나아야지..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87 | 570일째(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장염인가?) | 시흔맘 | 11-26 |
| 488 | 572일째(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당신이 잠든사이....) | 시흔맘 | 11-28 |
| 489 | 573일째(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하뿌지~) | 시흔맘 | 11-29 |
| 490 | 574일째(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딸기~) | 시흔맘 | 12-01 |
| 491 | 575일째(2006년 12월 1일 금요일 주윤이도...) | 시흔맘 | 12-01 |
| 492 | 576일째(2006년 12월 2일 토요일 익숙...) | 시흔맘 | 12-05 |
| 493 | 577일째(2006년 12월 3일 일요일 꽁꽁~) | 시흔맘 | 12-05 |
| 494 | 578일째(2006년 12월 4일 월요일 A형간염..) | 시흔맘 | 12-05 |
| 495 | 580일째(2006년 12월 6일 수요일 '따끼~' '엄마 따끼~따끼~') | 시흔맘 | 12-07 |
| 496 | 582일째(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다시...) | 시흔맘 | 12-09 |
| 497 | 🔸 583일째(2006년 12월 9일 토요일 아빠와 함께~) (현재 글) | 시흔맘 | 12-11 |
| 498 | 585일째(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갈등...) | 시흔맘 | 12-12 |
| 500 | 587일째(2006년 12월 14일 수요일 뿌찌~~T.T) | 시흔맘 | 12-13 |
| 501 | 588일째(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어서...) | 시흔맘 | 12-14 |
| 502 | 591일째(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처음으로..) | 시흔맘 | 12-19 |
| 503 | 592일째(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고집..) | 시흔맘 | 12-19 |
| 504 | 594일째(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수월해진건지.. 더 바빠진건지...) | 시흔맘 | 12-21 |
| 505 | 595일째(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포근...) | 시흔맘 | 12-21 |
| 506 | 597일째(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꼼짝않고..) | 시흔맘 | 12-28 |
| 507 | 598일째(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선물~) | 시흔맘 |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