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자주 깨어 서럽게 울었다.
새벽에(6시쯤) 물을 살짝 데워 줬더니 꿀꺽꿀꺽 마시고는 엄마품에 안겨 다시 잠이들었다.
오늘밤엔 빨대컵에 미리 물을 담아놓아야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07 | 466일째(2006년 8월 14일 월요일 돌아다니지 맛~!!) | 시흔맘 | 08-14 |
| 408 | 467일째(2006년 8월 15일 화요일 눈물..T.- ) | 시흔맘 | 08-17 |
| 409 | 468일째(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지지않아~) | 시흔맘 | 08-17 |
| 410 | 469일째(2006년 8월 17일 목요일 드디어.. & 뇌수막염 추가접종) | 시흔맘 | 08-17 |
| 411 | 470일째(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송곳니..) | 시흔맘 | 08-19 |
| 412 | 471일째(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신난 아들~) | 시흔맘 | 08-19 |
| 413 | 472일째(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엄마...T.-') | 시흔맘 | 08-23 |
| 414 | 473일째(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젖떼기 돌입...) | 시흔맘 | 08-23 |
| 415 | 474일째(2006년 8월 22일 화요일 희비가 교차하던 날....) | 시흔맘 | 08-23 |
| 416 | 475일째(2006년 8월 23일 수요일 고비... T.-) | 시흔맘 | 08-24 |
| 417 | 🔸 476일째(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현재 글) | 시흔맘 | 08-24 |
| 418 | 477일째(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시원섭섭~) | 시흔맘 | 08-25 |
| 419 | 479일째(2006년 8월 27일 일요일 뒹굴거리다...) | 시흔맘 | 08-28 |
| 420 | 480일째(2006년 8월 28일 월요일 이대로....?) | 시흔맘 | 08-28 |
| 421 | 481일째(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예전으로...) | 시흔맘 | 08-29 |
| 422 | 482일째(2006년 8월 30일 수요일 고집쟁이..) | 시흔맘 | 08-30 |
| 423 | 483일째(2006년 8월 31일 목요일 미소...) | 시흔맘 | 09-01 |
| 424 | 484일째(2006년 9월 1일 금요일 자동차) | 시흔맘 | 09-01 |
| 425 | 485일째(2006년 9월 2일 토요일 먹깨비...) | 시흔맘 | 09-04 |
| 426 | 486일째(2006년 9월 3일 일요일 한 건하다...) | 시흔맘 | 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