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76일째(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b><center>낮잠자는 아이...그림자 만들어 미안해..^^;;</b></center>









_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자주 깨어 서럽게 울었다.

새벽에(6시쯤) 물을 살짝 데워 줬더니 꿀꺽꿀꺽 마시고는 엄마품에 안겨 다시 잠이들었다.

오늘밤엔 빨대컵에 미리 물을 담아놓아야겠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475일째(2006년 8월 23일 수요일 고비... T.-)
▼ 다음글: 477일째(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시원섭섭~)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07466일째(2006년 8월 14일 월요일 돌아다니지 맛~!!)시흔맘08-14
408467일째(2006년 8월 15일 화요일 눈물..T.- )시흔맘08-17
409468일째(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지지않아~)시흔맘08-17
410469일째(2006년 8월 17일 목요일 드디어.. & 뇌수막염 추가접종)시흔맘08-17
411470일째(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송곳니..)시흔맘08-19
412471일째(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신난 아들~)시흔맘08-19
413472일째(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엄마...T.-')시흔맘08-23
414473일째(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젖떼기 돌입...)시흔맘08-23
415474일째(2006년 8월 22일 화요일 희비가 교차하던 날....)시흔맘08-23
416475일째(2006년 8월 23일 수요일 고비... T.-)시흔맘08-24
417🔸 476일째(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현재 글)시흔맘08-24
418477일째(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시원섭섭~)시흔맘08-25
419479일째(2006년 8월 27일 일요일 뒹굴거리다...)시흔맘08-28
420480일째(2006년 8월 28일 월요일 이대로....?)시흔맘08-28
421481일째(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예전으로...)시흔맘08-29
422482일째(2006년 8월 30일 수요일 고집쟁이..)시흔맘08-30
423483일째(2006년 8월 31일 목요일 미소...)시흔맘09-01
424484일째(2006년 9월 1일 금요일 자동차)시흔맘09-01
425485일째(2006년 9월 2일 토요일 먹깨비...)시흔맘09-04
426486일째(2006년 9월 3일 일요일 한 건하다...)시흔맘09-05
◀◀1718192021222324252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