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67일째(2006년 1월 27일 금요일 다행스럽게도...)
<b><center>전화선 빨기..</b></center>





며칠계속된 설사탓인지 기저귀 발진이 생기고 해서 걱정스럽고 속상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변이 제대로 돌아왔다.



녀석 엉덩이를 씻기고 닦아줄때마다 아픈지 끙~하며 신음을 내뱉곤 했었는데..

주윤아...곧 괜찮아질거란다...우리 아가 많이 아팠지?



오늘 오후에 원주가면...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자꾸나..

밤에 자주깨기 없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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