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전 예배가 끝날즈음...영아세례를 받았다.
낮잠시간과 겹쳐 제법 칭얼거리긴 했지만...기념사진 촬영할땐 두눈 말똥말똥...^^
주윤아...세례받은것 축하해..
주님의 사랑안에서 밝고, 건강하게..모든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주윤이로 커줬음 좋겠구나..
사랑한다...아들....
234일째(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영아세례받던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2-27 16:08:12 |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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