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2일째(2005년 9월 14일 수요일 뇌수막염 3차접종..)
<b><center>병원다녀오는길..잠든주윤 & 곰돌이와의 한판..^^</b></center>





_ 주윤이 뇌수막염 3차 접종이 있어 소아과엘 다녀왔다.

키는...잴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것 같다. 아직 눕혀서 재니까..그 다리뻗음의 정도에 따라서...

몸무게는 어느새 8kg 이다..



민둥머리 주윤일 보며 머리모양이 너무 예쁘시댄다...

시흔이도 그렇고 주윤이도 그렇고..순하기도하고 잘한다며..셋째를 낳는건 어떠냐신다..T.T

(우성인자를 가진 집안에서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한다며...우리 아이들...커서도..예뻤음 좋겠다...)



주윤인 개월수에 비해 꽤 큰편이라신다.

작게봐도 6~7개월이라고 하니...^^;;

키는 100명중에 90번 정도... 몸무게는 100명중 85번 정도...



주사를 맞고 잠시 울먹일려다 의사선생님의 노력(?)으로 이내 억지 웃음을 지어보였다...ㅋㅋ



여전히 침과의 전쟁이다...

저녁에 늘 시키던 목욕을 시키지 않아선지 칭얼거리며 쉽게 잠들지를 못했다.

주윤아~ 낼 아침 엄마가 시원하게 씻겨줄께...

주윤이도 원주에서 지내는 동안...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자...사랑한다..엄마 똥강아지...



* 변2회 - 양이 적어지면서 횟수가 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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