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73일(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미술놀이터 모임)




_ 작년 미술놀이터 하던 엄마들 중, 맘에 맞는 엄마들 넷..(나포함) 모임을 갖기 시작한 두번째달..

조카입원으로 참석하지 못한 영호언니를 뺀 세 엄마와 오랜만에 만난 은영, 주윤.. 이렇게 다섯..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했다.



주윤인.. 은영누나가 있어선지 지루해하지도 않고 잘 놀아주었다.



바지락 가득 들어있는 맛있는 칼국수를 배불리 먹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진 우리들..



6월 모임은 좀 당겨 만나기로 했다.

아쉬워하는 영호언니 부탁으로.. ^^



좋은 사람들... 인연이 오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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