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97일~1300일(2006년 8월 5일~8일 휴가...원주에 다녀왔어요~)
<b><center>2006. 8. 6 모래놀이하는 예쁜 딸..</b></center>









_ 원주엘 다녀왔습니다..

개울에서 까맣게 거을리도록 신나게 놀다온 예쁜딸..

모래놀이도 하고, 튜브도 타고.. 옥수수도 실컷먹고..

넓은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도 했습니다..



아무탈 없이 잘 놀아준 예쁜딸..

한뼘 더 자란 느낌이네요..



* 예쁜 수영복 사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

* 물놀이를 시작하면 나오려 하질 않아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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