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등에 올라타서 흔들흔들.. 말타는 흉내를 내는 아들..
무겁고 힘들긴 해도.. 동생이라 참아주는 딸..
참.. 사랑스럽다...
* 시흔이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것 같다...
주윤일 밀거나, 살짝 살짝 때리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혹은 소릴 지르거나.. 하는 행동들..
눈에 띄게 줄고..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우리 공주님..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9 | 1285일(2006년 7월 24일 월요일 2001 아울렛...) | 시흔맘 | 07-24 |
| 930 | 1286일(2006년 7월 25일 화요일 하기스 선물 대잔치~) | 시흔맘 | 07-25 |
| 931 | 1287일(2006년 7월 26일 수요일 여보야..^^) | 시흔맘 | 07-26 |
| 932 | 1290일(2006년 7월 29일 토요일 단호박영양밥) | 시흔맘 | 07-31 |
| 933 | 1292일(2006년 7월 31일 월요일 따가운햇살..) | 시흔맘 | 07-31 |
| 934 | 1293일(2006년 8월 1일 화요일 쨍~한날...) | 시흔맘 | 08-01 |
| 935 | 1294일(2006년 8월 2일 수요일 소나기..& 준서네..) | 시흔맘 | 08-02 |
| 936 | 1296일(2006년 8월 4일 금요일 무서워서~) | 시흔맘 | 08-04 |
| 937 | 1297일~1300일(2006년 8월 5일~8일 휴가...원주에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8-11 |
| 938 | 1302일(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초대받지않은 손님...) | 시흔맘 | 08-11 |
| 939 | 🔸 1303일(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사랑스런 남매..) (현재 글) | 시흔맘 | 08-14 |
| 940 | 1304일(2006년 8월 12일 토요일 자전거..) | 시흔맘 | 08-14 |
| 941 | 1305일(2006년 8월 13일 일요일 현영언니) | 시흔맘 | 08-14 |
| 942 | 1306일(2006년 8월 14일 월요일 마음이...) | 시흔맘 | 08-14 |
| 943 | 1307일(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잠실 이모할머니댁...) | 시흔맘 | 08-17 |
| 944 | 1308일(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짱지이모와 동윤이..) | 시흔맘 | 08-17 |
| 945 | 1309일(2006년 8월 17일 목요일 재래시장...) | 시흔맘 | 08-17 |
| 946 | 1310일(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시흔이 꿈은 가수..) | 시흔맘 | 08-19 |
| 947 | 1311일(2006년 8월 19일 토요일 가을인가....) | 시흔맘 | 08-19 |
| 948 | 1312일(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영아부예배) | 시흔맘 |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