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61일(2006년 6월 30일 금요일 원주 할머니댁...)
<b><center>뿡뿡이에서 냄비뚜껑으로 운전놀이를 하자 얼른'저두요~저두~' 운전중인 딸...</b></center>









_ 얼마나 가고팠던 곳이었나....

내일 내려갈 예정이었으나.. 민섭삼촌네와 함께 밤에 출발을 했다.

차에서 잠든 똥강아지... 할머니댁에 도착해서도 곤히 잘 자준 딸....

내일 일어나면 놀라겠지? ㅋㅋ



* 저녁을 동윤이네와 함께 '두부마을' 에서 먹었다.

어쩐일인지 시흔인 별로 먹지않고 배부르다며 동생들과 놀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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