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43일(2006년 3월 4일 토요일 서점엘 가요~)
<b><center>아빠랑 책보기...</b></center>







_&nbsp;&nbsp;교보문고...

쉬는날...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길 수 있어 괜시리 기분좋다.



몇번 다녔다고 시흔인 의자에 자리가 없자 바닥에 앉아 자연스레 책을 읽는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했다.

엄마와 볼때와 또 다른 책들을 보고온듯...^^



책...마음의 양식이 되어 올바른 길로 커주길...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길....사랑해...



* 변2회

_ 저녁에 응아하고 배가 아프다고함...

* 저녁마다 안자겠다, 잠이안온다...하구선 또 막상 잠자릴 봐주면 금방 잠들어버림..^^;;

* 불고기버거 1/2개,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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