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7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는 부재중)




_ 내 아이들.. 엄마 없이 보낸 주말..

아빠와 함께..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이터에서도 놀고..

그렇게 아주아주 잘 보냈나보다..



혼자 머릴묶고 머리핀을 꽂고 나갔다던 우리 큰딸..



많이 컸구나..



잘 놀고 잘 놀아준.. 내 사랑스런 딸..

그리고 잘 돌봐준.. 내 사랑하는 신랑..

고마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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