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 아이들.. 엄마 없이 보낸 주말..
아빠와 함께..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이터에서도 놀고..
그렇게 아주아주 잘 보냈나보다..
혼자 머릴묶고 머리핀을 꽂고 나갔다던 우리 큰딸..
많이 컸구나..
잘 놀고 잘 놀아준.. 내 사랑스런 딸..
그리고 잘 돌봐준.. 내 사랑하는 신랑..
고마워.. 고마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18 | 2147일(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윷놀이 그리고...) | 시흔맘 | 12-03 |
| 1519 | 214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 시흔맘 | 12-10 |
| 1520 | 2152일(2008년 12월 8일 월요일 급식당번) | 시흔맘 | 12-10 |
| 1521 | 215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쌍둥이...) | 시흔맘 | 12-18 |
| 1522 | 215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첫 산행.. ) | 시흔맘 | 12-18 |
| 1523 | 2161일(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생일파티~) | 시흔맘 | 12-18 |
| 1524 | 216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아픈데.. 이도 빼고..) | 시흔맘 | 12-29 |
| 1525 | 216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방학식) | 시흔맘 | 12-29 |
| 1526 | 216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527 | 2169일(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merry christmas~!!!) | 시흔맘 | 12-29 |
| 1528 | 🔸 217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는 부재중) (현재 글) | 시흔맘 | 12-29 |
| 1529 | 217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신정) | 시흔맘 | 01-06 |
| 1530 | 217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
| 1531 | 217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강릉...) | 시흔맘 | 01-06 |
| 1532 | 218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꼬마손님들...) | 시흔맘 | 01-06 |
| 1533 | 218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우리끼리..) | 시흔맘 | 01-12 |
| 1534 | 2187일(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춥다.. ) | 시흔맘 | 01-12 |
| 1535 | 218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아프지말기) | 시흔맘 | 01-13 |
| 1536 | 219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아현언니) | 시흔맘 | 01-20 |
| 1537 | 219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