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69일(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merry christmas~!!!)


_ 우리들만의 조촐한 파티...

그렇게 하루.. 또 편히 쉴 수 있었던 날..

감사하며...



* 삼각대.. 있음 뭐해..

우린 세수도 않고.. 걍.. 파티한걸~쩝...

어찌 담냐구.. 그 몰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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