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61일(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생일파티~)


_ 지난주에 이어 1월생 생일 파티가 있었다..

친구들중 가장 많은 생일 선물을 받은 시흔인 마냥 행복한 얼굴~



공주처럼 조용조용 말한다는 시흔이..

그림을 잘 그리는 예쁜 시흔이..

얌전하고 예쁜말 하는 시흔이..

글씨를 잘 쓰는 시흔이..

귀엽고 사랑스런 동생인 시흔이..



시흔이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이다..

엄마는 씨익.. 흐뭇해진다..





* 승기오빠가 며칠전 저녁을 먹다 문득..

'엄마 시흔이 엄마는 어쩜 시흔일 그렇게 예쁘게 낳았을까요?' 라고 했단다...

우리딸.. 밖에서도 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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