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7일(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윷놀이 그리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12-03 22:44:57 | 조회: 143
_ 태정이모.. 버스로 다섯정거장을 거쳐 우리에게로 왔다.
연실 하품을 하고.. 막바지엔 졸린눈을 해도.. 우린 굴하지 않는다.. (쩡's~ 우리맘 알지?)
시흔이가 만들어준 그림책.. 그리고 예쁜 그림..
오늘.. 엄만 참 감동한거야..
그림책.. 소중히 간직할께..
예쁜그림.. 벽에 붙여둘거야.. 그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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