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4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 b><center>예성이랑 예은</b></center>





_ 작은 공부상을 펴놓고..

둘 사이좋게 반반씩 나눠앉고는 재잘재잘.. 그러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



오늘은 예은이랑 예성일 그리나보다..

깔깔깔.. 예은이와 보낸 추억을 얘기하기도 하고..

서로의 그림을 보며 '똑같이 그릴래' 닮아 가기도 하고..



가끔 이해하기 힘든일로 다투고.. 고집부리고.. 울고 울리긴 해도...

참 영락없는 남매구나..



동생이랑 잘놀아주는 예쁜 누나.. 우리 시흔이...

그래서.. 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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