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태정이모와의 거리.. 버스로 다섯 정거장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1년 남짓..
그리하야.. 우린 매일매일 이모를 찾게된다..
이모가 힘든날.. 바쁜날을 빼곤.. 늘 우리와 함께 해주려한다.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덕분에.. 하루하루 참 힘이 되어주는 요즘..
기운도 넘치고.. 화냄도 줄고.. 참 좋다..
이모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어.. 엄만 살짝 소외감 느껴지려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04 | 2127일(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소녀시대) | 시흔맘 | 11-18 |
| 1505 | 2128일(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COEX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 시흔맘 | 11-18 |
| 1506 | 2129일(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마운틴벨리...) | 시흔맘 | 11-18 |
| 1507 | 2130일(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두물머리..) | 시흔맘 | 11-18 |
| 1508 | 2132일(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 | 시흔맘 | 11-24 |
| 1509 | 2134일(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귀여워~) | 시흔맘 | 11-24 |
| 1510 | 2135일(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흙사랑체험관 현장학습 & 엄마는 몽롱~) | 시흔맘 | 11-24 |
| 1511 | 2136일(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소설...) | 시흔맘 | 11-24 |
| 1512 | 2137일(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그림그리기) | 시흔맘 | 11-24 |
| 1513 | 2138일(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가면놀이) | 시흔맘 | 11-24 |
| 1514 | 🔸 2140일(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태정이모) (현재 글) | 시흔맘 | 12-03 |
| 1515 | 2141일(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졸업사진 촬영) | 시흔맘 | 12-03 |
| 1516 | 2144일(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결혼식) | 시흔맘 | 12-03 |
| 1517 | 2146일(2008년 12월 2일 화요일 63빌딩 수족관 현장학습) | 시흔맘 | 12-03 |
| 1518 | 2147일(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윷놀이 그리고...) | 시흔맘 | 12-03 |
| 1519 | 214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 시흔맘 | 12-10 |
| 1520 | 2152일(2008년 12월 8일 월요일 급식당번) | 시흔맘 | 12-10 |
| 1521 | 215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쌍둥이...) | 시흔맘 | 12-18 |
| 1522 | 215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첫 산행.. ) | 시흔맘 | 12-18 |
| 1523 | 2161일(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생일파티~) | 시흔맘 |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