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13일(2008년 1월 3일 목요일 삼총사..)


_ 하루종일.. 함께 몰려다니는 녀석들...

제법 걷기 시작한 예은이도 언니..오빠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울지도 않고 잘 놀아준 예은공주.. 고마워..

예은이 재울때마다 침묵을 지키느라 고생한 똥강아지들..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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