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12일(2008년 1월 2일 수요일 같이.. 또 따로)




_ 얼핏 같이 노는듯.. 모여있지만..

각자의 책을 들고.. 각자의 재미대로 놀고 있는 삼총사다..



오늘부터 외숙모와 함께한 예은이..

또 막상 돌봐줄이가 외숙모밖에 없단걸 알게된 예은인 보챔없이 안겨주고.. 먹고.. 자고..

눈치빠른 녀석에 괜히 뭉클해진다.



그리고.. 두 녀석.. 썩 괜찮은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돌 볼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게된다.





예은아.. 우리 잘 지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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