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얼핏 같이 노는듯.. 모여있지만..
각자의 책을 들고.. 각자의 재미대로 놀고 있는 삼총사다..
오늘부터 외숙모와 함께한 예은이..
또 막상 돌봐줄이가 외숙모밖에 없단걸 알게된 예은인 보챔없이 안겨주고.. 먹고.. 자고..
눈치빠른 녀석에 괜히 뭉클해진다.
그리고.. 두 녀석.. 썩 괜찮은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돌 볼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게된다.
예은아.. 우리 잘 지내보자꾸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78 | 1794일(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찜질방에서...) | 시흔맘 | 12-17 |
| 1279 | 1796일(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약속...) | 시흔맘 | 12-17 |
| 1280 | 1800일(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우리들의 외출) | 시흔맘 | 12-26 |
| 1281 | 1801(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송년회) | 시흔맘 | 12-26 |
| 1282 | 1803일(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 시흔맘 | 12-26 |
| 1283 | 1804일(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성탄예배) | 시흔맘 | 12-26 |
| 1284 | 1807일(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편지...) | 시흔맘 | 12-28 |
| 1288 | 1809일(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 1289 | 1810일(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정신없던날...) | 시흔맘 | 01-15 |
| 1290 | 1811일(2008년 1월 1일 화요일 찜질방) | 시흔맘 | 01-15 |
| 1291 | 🔸 1812일(2008년 1월 2일 수요일 같이.. 또 따로) (현재 글) | 시흔맘 | 01-15 |
| 1292 | 1813일(2008년 1월 3일 목요일 삼총사..) | 시흔맘 | 01-15 |
| 1293 | 1814일(2008년 1월 4일 금요일 곰돌이로 변해랏~) | 시흔맘 | 01-15 |
| 1294 | 1816일(2008년 1월 6일 일요일 마트..) | 시흔맘 | 01-15 |
| 1295 | 1818일(2008년 1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 | 시흔맘 | 01-15 |
| 1296 | 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 시흔맘 | 01-15 |
| 1297 | 1821일(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 | 시흔맘 | 01-15 |
| 1298 | 1825일9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춥다..) | 시흔맘 | 01-15 |
| 1299 | 1826일(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시흔이 생일~♬) | 시흔맘 | 01-21 |
| 1300 | 1827일(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백설공주...) | 시흔맘 |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