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48일(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비내리던날...)
<b><center>오징어땅콩.. 컴퓨터...</b></center>





_ 축 늘어지는듯한 날...

따스한 이불속이 그리운 나른한 날...

시흔이는 오징어땅콩 몇개.. 집어먹으며 컴퓨터를 한다.



엄마는 예은일 재운 고모와 따스한 방에 누워 이런저런 수다에 빠졌다.

내일 할아버지 회갑연도 슬슬 걱정되고....



내일은 맑기를... 내일은 화창한 봄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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