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27일(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샬랄라~~~)
<b><center>햇살따스하던날... 즉흥춤을 선보여준 딸...^^</b></center>





_ 또 훌쩍..커버린 똥강아지들... 내의가 짧아지고.. 작아지고...

봄내의 살겸... 바람도 쐴겸.. 재래시장엘 다녀왔다.



출발하자마자 유모차에서 잠든 아들과는 달리 먼길 씩씩하게 잘 걸어준 딸...

시원한 식혜 한잔에 목을 축이고...



따스한 햇살... 샬랄라~~ 기분좋아진 딸..

콧노래도.. 가벼운 걸음걸이도.. 함께하는 엄마까지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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