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랑스럽게 잠든 시흔이~
2003. 03. 05. (49일째)

시흔이와 은행을 다녀왔다.

밖엘 나가기만 하면 잠이 들어버리는 시흔일

방에 눕혔더니 쌔근쌔근 잘도잔다.

볼에 제법 살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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