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ㅇ
잠에서 깬 시흔이 엄말 찾으면서 으~~앙~
이때는 침대위에서도 걱정없이 눕혀놓을 수 있었는데...
지금???
위험천만이예요.
** 가끔 옆으로 누워 씽긋 웃어대던 시흔이
어른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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