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와함께~
2003. 02. 25 (41일째)

삼촌졸업식날...햇살은 따스했었다.

우리딸...시린 눈을 어쩌지 못하고...감은채로...

(어쩜...아빨 이다지도 닮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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