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똘망이
2006. 11. 16 (1400, 560일째)



똘망똘망...







요즘 한번씩 펭귄입을 하고 휘파람같은 소릴 낸다.

_ 시흔이누나도 어릴땐 꼭 저렇게 하더니만

지금은 안된다며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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