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그림..
2006. 11. 18 (1402, 562일째)



시흔이 그림..



엄마와 외할머니..^^

_ 자신있게 외할머니를 적길래 지켜보니

왜라고 적는다... 허긴.. 것두 잘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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