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달려라 달려~
2006. 11. 12 (1396, 556일째)



저녁을 먹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엘 들렀다.

두 녀석 타는 모습을 보며 아빠.. 흐뭇해하신다...ㅋㅋ

_ 주윤이가 더 타겠다며 한바탕 떼를 부리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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