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웃을까..말까...
2006. 11. 9 (1393, 553일째)



DTP 접종을 맞고..

보건소를 나와서도 칭얼거리던 아들..

웃을까.. 말까.. 하는 표정..





이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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