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로등...
2005. 6. 11 (878일째)

아빠와 불꽃놀이 구경에 나선 시흔이..

가로등아래서...



석촌호수 불꽃놀이는 못봤지만..

학교운동장에서의 불꽃놀이는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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