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낮잠자는 시흔이..
2005. 6. 8 (875일째)

뭐니뭐니해도 잘때가 가장 예뿐것 같다...^^

사랑스런 우리 큰딸..



성찬이네에서 블럭놀이를 하고 온 시흔이가

그동안 잠재워둔 블럭을 꺼내와 놀기 시작했다.

블럭조각들고 웃고있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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