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끙차~
2005. 6. 7 (33일째)

B형간염 2차 접종한날...

부쩍 더 칭얼거려 엎드려놓았더니

생긋 웃다 곤히 잠들어주었다.



그래도 힘든지 처음엔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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