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너무 칭얼거려서...
2005. 6. 4 (30일째)

아빠가 있는걸 아는게지...

아니고서야 이래 칭얼댈까...

엄마 배위에 올려놓았더니 어느새 잠든 주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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