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
깡마른 나무가지가 싹을 틔웠다.
초등학교 옆 담장으로 인도가 생겼다.
시흔이 혼자 엄마 손놓고 맘껏 다닐수있어 좋다...
며칠사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31 18:07:07 | 조회: 198
2005. 3. 31 (806일째)
며칠사이..
깡마른 나무가지가 싹을 틔웠다.
초등학교 옆 담장으로 인도가 생겼다.
시흔이 혼자 엄마 손놓고 맘껏 다닐수있어 좋다...
며칠사이..
깡마른 나무가지가 싹을 틔웠다.
초등학교 옆 담장으로 인도가 생겼다.
시흔이 혼자 엄마 손놓고 맘껏 다닐수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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