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플래쉬동요~♪
2005. 3. 29 (804일째)

'엄마 청소하는동안 시흔이 노래 들려주세요!' 하더니

의자를 당겨 자리를 잡는다.

야무지게 아빠다릴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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