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말타기
2005. 3. 31 (806일째)

스티커 사러가기전에 말을 타야한다며..

공원을 지나다 결국 말에 올라탔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에 인상을 찌푸리다가도

이내 함박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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