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졸졸~
2005. 3. 30 (805일째)

놀이방에서 내내 시흔일 졸졸~따라다니던 녀석..

'사진 찍어주세요...' 하길래 같이 앉혔다..

시흔인...별로인듯 자꾸 도망가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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