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올챙이송~
2005. 1. 10 (726일째)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인형..

배를 살짝 누를때마다 '올챙이송'이 흘러나온다.

시흔이가 연실 배를 눌러대며 엄마에게 올챙이송 율동을 강요(?)하던날..

엄마 몸이 조금만 가벼웠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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