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인형..
배를 살짝 누를때마다 '올챙이송'이 흘러나온다.
시흔이가 연실 배를 눌러대며 엄마에게 올챙이송 율동을 강요(?)하던날..
엄마 몸이 조금만 가벼웠더라면...^^;;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540420/DSCN0001.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540420/DSCN00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