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갑갑함이 극에 달하여..
아픈 시흔아범과 짧은 외출을 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 눈물이 날것같던날..
꼬마 눈사람옆에선 시흔이..
_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오물오물~
아빠 눈사람옆에선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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