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꼬마 눈사람~
2005. 1. 9 (725일째)

주말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갑갑함이 극에 달하여..

아픈 시흔아범과 짧은 외출을 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 눈물이 날것같던날..



꼬마 눈사람옆에선 시흔이..

_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오물오물~



아빠 눈사람옆에선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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