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이불을 뒤집어쓴채 표정놀이도 하고..
알수없는(?) 마술들을 계속 보여주었답니다...
_ 요즘은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그만찍자~ 하면 '엄마 더~ 엄마 시흔이 더 찍어주세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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