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풀장에 가서 놀겠다던 시흔이..
안기지도 않고 계속피하던 서기이모부의 손을 잡고 냉큼 따라나선다.
덕분에 시니이모랑 엄마는 열심히 쇼핑하궁~^^
_ 어딘지 모르게 이정진의 눈빛을 닮은 잘생긴 서기씨~
미끄럼틀 타려다~
_ 아직은 혼자 내려오질 못한다.
손을 내밀어줘야 그손을 잡고서 신나게 내려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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