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야심한 밤의 방문...으흐흐흐흐~~~ 시흔이는 안울고 ...
야심한 밤의 방문...으흐흐흐흐~~~ 시흔이는 안울고 잘 자고있남??? ^^; 그날 잼나게 수다떨다왔는데 형부도 못보고 쪼매 섭섭했었지~~ 역시 여자의 수다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다고봐,,,하하하^_____^ 내가 가끔 쉬는날 성내역을 가니깐..... 언니는 거의 집에 있으니깐.... 자주 들를께......둘째 교육은 잘 시키고있찌??? 태교가 그리 중요하다는데...^^; 시흔이가 이모르 그리 잘 따르니..... 자주 널러가야쥐~~~
잘자공~~~ 담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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