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잘 지냈지 그럼...
너도 오랜만에 푹~ 잘 쉰것같구나..보승이랑..
종일 같이 지내면서 녀석의 장난과 애교에 푹빠진 네모습..
행복에 겨워하는 네모습 좋다...^^
5년이라...
5년...나에게도 참 뜻깊은 숫잔데...
5년이면 내나이 삼십대 중반이다...징그러~~~ --;;
보승이가 뚜벅뚜벅 잘 걷는다니
돌잔치가 더 빛날것 같구나..
다가오는 돌잔치 잘 치르고...못가봐서 정말 아쉽다...
조만간 또 추워질거래는데...너두 감기조심...
나두 따랑해~♡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27 18:05:18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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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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